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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다슬기 기름행사*** 안녕하세요 도해 회원님들!  2009년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속에 다슬기 기름 행사가 있었습니다. 올해에도 다슬기 기름 행사를 진행합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석하셔서 직접 경험하시고 정보를 교류를 통하여 인산학을 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사 기일은 4월 30일 부터 입니다.^^" 문의 : 043-832-7511 도해 선생 : 101-8807-8747 ****** 내약은 내손으로 *******   

참다슬기 기름 작업

   

2009년 마지막 다슬기 작업.^^" 물방울 참 다슬기

2009년 마지막 다슬기 작업.^^"           인산선생님 다슬기 기름 작업 사진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09 다슬기 기름 작업.   잠시 휴식...^^"                    

09 다슬기 기름 작업.   잠시 휴식...^^"                  

2009년 다슬기 기름 작업 준비중.^^" 물방울 다슬기(일명:참 다슬기)     

2009년 다슬기 기름 작업 준비중.^^" 물방울 다슬기(일명:참 다슬기)     

다슬기 기름 "방송 촬영"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2008년 다슬기 기름( 다슬기기름. 小田螺油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아이들 다슬기 기름 체험.

아이들과 함께 다슬기 기름 만들기 체험하고 왔습니다..

민물 고동(다슬기)  -간, 담약-    민물 고둥은 제반 간, 담병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나라 어디에 가든지 냇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동은 암록색을 띠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 원료이다.  민물고둥의 살과 물은 신장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 심화된 간, 담병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름을 내어 쓰는 것이 좋다.  전통적 방법으로 짠 고둥 기름은 간암, 간경화 등의 치료에 백년 묶은 토산 웅담과 비슷한 효력을 갖는다.  간암, 간경화 치료시 우선 기름을 내기에 앞서 쓰려면 대시호탕 본방 대로하여 한 첩당 생강 법제한 참외꼭지 1냥, 고둥 5홉을 넣고 푹 달여서 쓴다.    며칠 써 봐서 이상이 없으면 이틀에 3첩, 하루 2첩으로 복용량을 늘린다.  시호는 반드시 원시호를 쓴다. 대, 소한에는 고둥을 구하기 어려우므로 제철에 미리 준비하여 오래 삶아 조청을 만들고 그 조청에 고둥 껍질을 말려서 분말하여 넣고 반죽한 뒤 이를 말려 두었다가 급한 환자에 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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